맘이 아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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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20:08
*기프티콘 바코드 노출 주의* <-
치매 어르신이 집앞에서 비번도 한참 누르다가 못들어가고
계셔서 알고봤더니 목에 집비번이랑 현관비번이 목걸이로 해두셨네
현관비번 눌러드리니 올라가셨다..
자식들도 있다는데 왜 안돌보고 맨날 저렇게 베란다로 바깥세상
구경만 멍~~하니 하고 계신지..
낮에 돌봐주시는 도우미가 있다지만 밤에 위험한데
자꾸 신경이 쓰인다 ㅜㅜ
내부모같은 분이신데 어쩌다 치매에 걸리셔서 노후에
저리 외롭게 혼자 사시는지..맘이 먹먹해진다...
맞다 나도 내부모님한테나 잘하자 ..
아빠한테 그만 성질내야지..엄마한테도..
반성이 된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